
2019년 5월 31일, 2019서울퀴어문화축제 20주년 기념행사로 치뤄진 서울 핑크닷에서 믿는페미는 을 했습니다. 이 축복식을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과, 여성주의 예배를 드릴 때 함께 부를 노래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던 차에, 믿는페미가 2019년 10월 9일에 진행한 에 참석하신 작곡가 MK님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믿는페미의 활동에 뭐라도 협력하고 싶다는 MK님의 귀한 마음을 덥썩 잡아 곡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축복식 예문을 기본으로 해서 작곡가님이 곡을 만들었는데, 여성들이 부르기에 부담되지 않을 안정적인 음역대를 고려했어요. 노래는 저희 멤버가 직접 불렀답니다. 메인 보컬 새말, 코러스는 달밤과 도라희년, 오스칼네 고양이가 했습니다. 노래 녹음과 믹싱, 서브 코러스까지 이..

한국사회 젠더폭력 해결과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촉구하는 믿는페미 성명서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9-11) 지난 한주 우리는 비통한 사건들을 목격하였다. 2020년 7월 6일 서울 고등법원 형사 20부 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판사는 아동 성착취물 웹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손정우..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있어?!” 광야, 왜 하필 광야라고 했는지 눈치 빠른 분들은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분명 같은 교회 공동체에 속해있지만 성차별로 소외되어 마치 광야에 있는 듯한 여성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잘 들리지 않았던’ 우리의 외침이 광야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광야에 있지만, 계속해서 외치고 있다고. 함께 목소리를 높여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제 1회 믿는페미 간증대회를 백일장 형식으로 엽니다. 에세이, 시, 소설, 르포 등 자유형식으로 A4용지 10장 이내 분량에 당신의 이야기를 채워주세요. 밤새 이야기해도 모자란 그 이야기를 모아서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내친 김에 오프라인 자료집으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믿는페미’로서의 고민과 희망, 어디 한 번 신나..
믿는페미가 오마이뉴스 아는페미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 '믿는 페미'의 지향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더께더께: "교회에서도 페미니즘 할 수 있다! 나는 교회가 좋고 교회를 떠날 수 없는 사람이니까. 교회가 가부장적이라고 해서 아예 버리고 싶진 않은 거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오스칼네 고양이: "믿는 페미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뭐 믿냐고, 교회 다니면서 페미니즘 하는 게 가능하냐는 반응도 있었다. 두 정체성 중에 선택하라고 요구받기도 했는데, 나는 누구도 자기가 가진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게 하고 싶었다."달밤: "페미니즘이 망해가는 현재의 한국 교회를 구원할 수 있는 좋은 키라는 생각도 든다. 교회는 종교 운동 단체인 동시에 종교적 신념으로 사회를 바꾸려고 ..
믿는페미의 팟캐스트! 죽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흑흑.. 험난했어요. 한차례 쫄딱 망한 녹음을 하고 괴로워하다 여러분들의 사연 덕분에 살아났답니다. 뿅. 😗이번 팟캐스트는 이 주제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단기선교, 여름 수련회, 교회학교 등 교회에서 여름을 나며 겪은 이야기들을 사연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사연과 응원으로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팟캐를 녹음하며 새삼, 교회가 잔인할 정도로 완고하게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시험에 들게 할 수 있는 성적인 존재로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 이런 구도에서 성범죄가 일어나고 피해자가 침묵하게 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럽다. 어떻게 하면 여기 사람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교회 수련회..
2017년 8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 믿는페미가 성서한국 전국대회 사회선교 박람회 시간에 "세상을 바꿀 페미니즘 : 하나님이 페미를 이처럼 사랑하사"를 진행했습니다. 사전 신청이 3명 뿐이어서 동그랗게 둘려앉아 얘기를 나누려고 책상을 뒤로 밀고 앞쪽에 의자를 배치했는데, 2시가 되니 슈루루룩 많이 들어오셔서 60명의 인원이 강의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급하게 옆 강의실에서 의자를 옮겨오고 20분 이후부터는 마감을 하는 사태가 발생. 뜨학. 두시간 전부터 셋팅하느라(이 단계에서 이미 기력이 소진;;) 애먹었던 멀티미디어가 시작과 동시에 오작동 하는 바람에 10분을 더 날렸지요. 너무 아쉽습니다. 역시 재부팅의 요정에게 손을 내밀 수 밖에 없었지만 야속한 윈도우 업데이트(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ㅠㅠ). 준..
믿는페미가 성서한국 전국대회에서 페미니즘에 관한 코너를 맡았어요. 논산에 계신 기독청년 여러분, 오늘(8/3목) 오후 2시, 믿는페미를 찾아주세요!"세상을 바꿀 페미니즘 : 하나님이 페미를 이처럼 사랑하사"이번 대회 중 8월 3일(목), 오후에 열리는 사회선교 박람회에는 특별한 시간이 있습니다. 주제별로 토크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요즘 핫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핫해야 할 주제, 페미니즘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 여러 활동으로 주목받는 가 주관하여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참가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내가 만나는 목사님들은 왜 전부 남자일까?"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나요? 신앙공동체 안에서 외모를 평가 받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당해 마음이 상했던 적은요? 다른 사..
여러분!! 먼저 믿는페미 팟캐스트 다음화를 기다리며 파일럿을 반복청취하고 계신 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사죄를 드려요. 다음화 방송이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흑흑.. 허나 늦어진 김에!! 이미 한여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를 팟캐스트에서 다뤄보려고 해요.무더운 여름을 믿는페미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열심히 알바해서 경비를 벌어 단기선교에 다녀오거나 수련회에 참가하시나요? 여름성경학교 스텝으로 뛸 수도 있고, 이러저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도 있겠지요. 이런 교회 여름활동 중에 성평등하지 않은 사건을 경험하거나 대화했던 일이 있으신가요? 믿는페미에게 사연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더욱 풍성한 팟캐스트를 만들 수 있답니다.댓글을 달거나 쪽지를 보내셔도 되고, 아래 링크를 이용해 사연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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